이 새낀 뛰는것도,,내시처럼뛰네,,?
눈썹 •᷅ࡇ•᷄ 아가아가 했던 내시키ෆ⃛
나는 진짜... 2002~2009 이쯤이 너무 행복했어 내시절도 시절이지만... 세상이말이야.. 뭔가 온동네가 시골스럽고 이웃끼리 얼굴정돈 알고..? 삐까뻔쩍한 건물, 폰에 갇힌 세상 이런거말고.. 그러니까..내가 하려는말이 무슨말인지 알겠오?ㅠㅠ 공감바라는...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 펴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 일도 슬픔 일도 있다 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