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의 봄을 보고 왔어요. 보면서 화만 날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눈물도 계속 흐르더라구요. 언니한테 말하니 자기는 진짜 답답하고 화만 났는데 왜 울었냐고 묻더라구요. ㅜ 서울의 봄 보면서 우신 분들 계신가요 ? 어느부분에서 눈물이 나셨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왜 종이봉투로돌리고 남은알갱이를 그릇에넣고 다시돌렸거든? 근데 안터진 팝콘 이 그릇을 이겼음 이정도면될 줄알았지 구멍날줄 꿈에도 몰랐네 끝까지 안터지네 와 이것들은 안터질 작정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