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이라고 함 직접 주인을 까페로 인도 ㅋㅋㅋ 커피숍 입구에서 안움직임 결국 아메리카노 시키러 가신
진짜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 단사람은 사칭 ㅋㅋㅋㅋㅋㅋ
춘천에 대형카페가 정말 많이 생기고 있다 건물을 실제로 보면 웅장하고 위엄있어보여서 십자가 하나만 달면 교회 성모마리아상 하나 달면 성당같이 보인다 (성도 많고 돈 많은 교회) 내부에 작가 전시물이 있다 이것 외에도 곳곳에 그림과 설치 미술 영상...
일요일오후 커피한잔~~ 날씨가춥네요~~
자유로운 까페같다 자유로운 까페를 봐 자유로워
내손동에 있는 작은 카페 편하고 친절해서 자주 들른다
남양주 덕소 점심 시간 까페서
돋보기 누르니까 까페 검색만 되고 테이블은 검색안되는데 헬프미
2호점이 생겼다고. 원래 베이커리랑 커피만 있는 작은 까페여서, 늘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 그만큼 주변에 제대로 하는 까페가 없었다구. 2호점에서는 브런치도 주문가능! 조금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즐겨보아. 아주 오래된 아파트 상가에...
북까페인데 책이 서점 만큼 있단말야? 1, 2층의 편하고 조용한 좌석 다양한 음료, 괜찮은 퀄 얀쿠브레의 고급지고 비싼 베이커리
어디껀지 모름.. 까페 라떼잔 이쁨..
비 오는 날의 라떼는 깔끔한 화이트 머그에-
요건 통영에 있는 까페 갔을 때! 넘 귀여미다- 머그컵 냥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