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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든 2부든 바꾸자. 김도훈감독이 맞는거 같다. 전북 현대 “1부 남으려면 10위 사수”… 시즌 최종전 각오 2024 프로축구 K리그1이 시즌 최종전만을 남겨뒀다. 이미 우승팀과 자동 강등팀은 가려졌지만 최종 순위가 결정되지 않았다. 구단 사상 최초로...

최종예선 김도훈 임시강독으로 가자 그리고 결과가 좋으면 유럽출신 전술 총감독을 선임해서 본선준비하자ᆢ 벤투도 1차전 비겼다…홍명보호 2차전도 못 이기면 거취 흔들린다 [무스카트 리포트] (엑스포츠뉴스 오만 무스카트, 나승우 기자) 2022 카타르...

림도훈 임시체제때가 지난 수년중에 가장 볼만한 축구했는데 갑자기 홍명보? 어제 게임은 클린스만때 경기 보는듯... 어줍짢은 빌드업 흉내에 탈압박도 못하고 공격은 무디고...저게 축구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