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휘뚤마뚤 들고 다닌다며 샀다고 함 실제로 살땐 6500원 충전선이 옆구리에 있는데 그정도로 충전이 급박한 인생으로 보이진 않는데 왜 저게 중요하다고 샀을까..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네 정신 차리기 힘드네.. 너무 급박하게 오른 듯..
내말 들으세요??? 뭔 말인줄 알고있는데!!! 급박한 상황이지만 초짜한테는 모든게 다 서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