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시구경하고 왔습니다 비엔나 1900 티켓을 날리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예매했던 사진전 예상보다 훨씬 좋았고 체험이 곁들어져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일단 여기서 나만 몰랐을지도 모르는 사실 이 전시는 웨스 앤더슨의 사진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