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니깐 국밥이 땡긴다 돼지국밥의 향연
국밥은 따로가 진리지 섞어는 안돼요
2024년 10월 28일 오늘 덕현아파트에 단풍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풍년가식당의 소머리국밥입니다.
잘가던 해장국집 가격이 20프로나 올랐어 이제 국밥 한그릇에 12000원… 돈 만원으로 국밥 못 사먹네 내 월급 눈감아
황사 심하다던데 돼지국밥 떠껀하게 한사발 사진은 검색해서 퍼왔어요 >>@초보블로그의 마구집이 블로깅
국밥에 깍두기 그리고 쇠주한잔 퇴근후엔 이 행복말고 또잇냐
아무도 모르는 내만의 맛집
나무. 가보세 라는 곳에서 팔아요 시내에 계시다면 좀 멀거예요
암암 고렇고말고
순대국밥10000원.. 순대 4개..😿
한끼에 만원이면 꽤 괜찮은편 🥹🥹
들어와도 무신경 그냥 가도 무신경 음식 안나오는건 기본 왜 안나오냐고 물어봐도 대답없음 내 앞 테이블은 둘이 와서 한명거만 나왔는데 다른 사람거 20분동안 안 나왔음 (우리 나갈때까지도 안나왔음) 국밥 두그릇 나오는데 한시간 걸리는게 말이되냐
갑!자기 뼈해장국이 끌려서 갔었던 •• 짜지만 그래도 국밥은 맛있는 걸요
크림 순대국밥 최교
점심시간 2분전 ㅠ
첫맛은 달고 끝맛은 매워요 진짜 칼국수집 국밥집 김치에요 추천 해요 400g짜리 팩도 팔아요~
뜨끈한 국물만 땡겨 맨날 국밥 짬뽕 이런거만 먹고있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은 국밥이다
섞어국밥 저의 최애 국밥이에요 사진보니 또 먹고싶어요 일찍 문 닫는 집이라 주말에만 먹을 수 있다는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