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관장이 아동학대 살인범 찬물 고의 아니었던 충돌 이후 결국 부상 기권승…박태준도 찝찝할 금메달 [2024 파리] 박태준(20·경희대)이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체급 금메달은 한국 선수 최초이자, 남자 선수의...
https://v.daum.net/v/20240808052728662
아는 기구 싹 사라져서 아방수처럼 멍하니 서있다가... 관장님 불렀다가 난리도 아니었어 ㅋ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