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로 발견되어 콩코의 비룽가 국립공원 쉔퀘퀘 센터에서 자란 마운틴 고릴라 은다카시(Ndakasi)가 13년 동안 길러준 구조대원이자 간병인의 품에 안겨 2021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사진의 주인공임
인간 여성 31kg 인간 남성 50kg 침팬지 수컷 새끼 35kg 침팬지 수컷 성체 129kg 보노보 103kg 오랑우탄 193kg 고릴라 326kg 고릴라랑 악수하면 손 뜯겨져 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