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의견을 기사화해서 팬들간 과도한 경쟁심이나 불편한 감정 조장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안양 승격으로 마침내 성사된 역사적 더비…서울은 외면하지만 이 또한 K리그 새 스토리 [안양 K2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마침내 이뤄졌다. FC안양은 2일...
https://v.daum.net/v/20241104070249423
가정에 경쟁심과 승부욕이 가득차면, 그곳은 더이상 평화로운 곳이 못된다. 대신 전쟁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