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진짜없더라 개연성 없는여주 똥꼬발랄 폭력 너무 지루하고 의미조찾을수가 없었음 굿파트너하고는 퀄리티가 너무다름 담회차부터안볼거임 교제 폭력 다룬 '지옥에서 온 판사', 꼭 이 장면이 필요했나 [이서홍 기자] *이 기사에는 다소 자극적인 장면...
https://v.daum.net/v/20240922170600943
출처 : 더쿠 이제 팬들이 선업튀가 너무 좋아서 부족한 개연성도 사랑으로 채워주는 중
4화에 전개 왜이래 아주 널을 뛰네 널을 뛰어 주인공들 행동 (특히 남주)에 개연성이 1도 없음. 개연성은 얼굴 뿐이네. 잘생기면 다냐
온갖곳에서 욕 먹고 있네.. 보아 출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보아가 출연했는데 하필 설정이 그지 같고 하필 개연성이 국밥 말아 먹었고 하필 연기를 못한거지.. 보아의 오버립은 아무 잘못 없다고 ;ㅁ;
지진 대재앙 디스토피아 좀비 Sf물에 나올 수 있는 건 다 나오는데 개연성과 인물 서사가 너무 빈약해서 보다가 헛웃음이 자꾸 나옴 식인종한테 먹힐뻔한 여주가 갑자기 나타난 낯선 사람들을 너무 쉽게 따라가는 것부터 개연성을 그냥 말아먹는데...
원작도 이런 전개인가?? 어차피 둘은 죽을 운명이라 박민영이 나인우를 거부하는?? 같이 보는 사람도 왜저러냐고 물어보던데-_- 마지막에 워크샵에서 강물에 들어가는 씬도 억지스러웠음
뒤로 갈수록 개연성은 아예 무시하고 전개하고 있다 개연성 똥망으로 만들고 마지막에 짜잔 사실은 이랬어 하고 반전이라고 내미는데 아무리 그래도 김무열 캐릭터는 진짜 개연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음 그래도 재밌다는게 문젠데.. 흠 막장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