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때 왜 일본팀에서 뛰어?
인물은 엄마ㅎㅎ 여름에 갔던 곳이에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주말에는 사람 미어터질듯하구요 지금은 겨울이라 꽃은 없을듯 저희 엄마가 신천지가 펼쳐진거 같다고 하셨을 정도로 마을처럼 구성되어 있었고 이뻤어요!
인천 강화도 강산불한증막(구 선원찜질방) 온도 미춌음 240도가 넘어요 두꺼운 양말 찜질모자 챙겨가세용 양말이나 덧신은 필수 쉬는 공간 널찍하고 좋음
강화도에서 마주친 아깽이 배 통통 ㅠㅠ
지난 번 강화도 놀러갔을 때 독특해서 찍어봤어요. 이국적이면서 또 토속적인 공간에 놓여있던.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