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프리먼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기사네요. 가족사도 그렇고, 피부암 유전이 있다는 것, 그리고 엄마 출신 따라 캐나다 국대로 뛰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애틀란타 대표 타자였는데 안 잡은 게 좀 궁금했었는데..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지도...
하다하다.또시작이다. 가족사 망상도 하나보네..허파디비겟다. 그냥 본일할일이나하지 대체왜저카노 ..가족도아니면서 지인도아니면서.도랏나바갈수록. 현실이랑 구분을못하네 갈수록;; 왜 그렇게 남가족사에 끼고싶을까. 대체 나한테 본인이 무슨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