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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핑크핑크했던 관악산 야등⛰️🌌
또루뀨막똫
낮까지 비 예보가 있던 날, 다녀온 관악산 야등.
출발 시간은 6시 50분 정도에 사당역에서 출발했고,
목표지는 관음사 국기봉이랑, 선유천 국기봉 찍고 다시 내려오기.
날이 뿌옇길래 기대 1도 안했는데 갑자기 일몰쯤 되서 하늘이 핑크핑크해지더니 너무 에뻤다.
관음사 국기봉을 지나 선유천 국기봉으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또 인생 일몰을 만나게 되어서 가던 길 멈추고 일몰 봤는데 엄청 불타오르는 태양을 멍때리며 그냥 지켜보았다. 지나가시던 스님의 말씀으로는 오늘 비가 오고 저녁때부터 날이 좋아지면서 이런 풍경이 나온 거라고 하셨다.. 이 또한 운이 좋았던 모든 게 좋았던 야등이었다.
중간 부터 기록해서 3.4킬로이지
관음사 등산로(주차장) 입구부터 하면 대략적으로 총 4킬로의 산행이었다. (사당역 기준 인앤아웃은 총 6킬로 중도)
[관악산 야등]
시작점 : 사당역 4번 출구
등산 코스 : 사당역 4번 출구 - 관음사 - 관음사국기봉 - 선유천국기대 - 원점 회귀
소요 시간 : 순수 등산 시간 2시간 (국기봉 두 곳에서 20분 가량 일몰 및 야등 감상)
난이도 : 보통 (그래도 완전 초보자는 힘들 거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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