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탄핵당이나 뭐가 다르냐우림필절대 오지마라[하얼빈 NOW] 인터뷰 피했던 린샤오쥔, 드디어 입 열었다 “5000m 계주 금메달 원했는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린샤오쥔(29, 한국명 임효준)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경기를 마친 후 소감을 전했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하나씩 따며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핵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2025_하얼빈_동계_아시안게임린샤오쥔하얼빈배신자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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