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니 그게 받고싶었네 안세영 끝났다 바이 바이... 안세영 작심 발언에 中 느닷없이 환영…"귀화하면 두 팔 벌린다, 린샤오쥔 봤지?" [2024 파리]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이 작심 발언으로 엄청난 파장을...
https://v.daum.net/v/20240811180354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