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의료센터 예산 삭감, 당신의 생각은?

국민일보

문 닫을 위기에 놓인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수련센터의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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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9억 끊겨… 국내 유일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문 닫는다

국내에 유일한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이달 문을 닫는다. 2014년 설립 이후 20여명의 외상 전문의를 육성·배출했는데, 올해부터 정부 지원금이 끊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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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위기 처한 고대구로 중증외상 수련센터에 5억 투입”

정부 예산 삭감으로 문 닫을 위기에 처한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에 서울시가 5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자신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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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오세훈 거짓 선동… 민주당은 중증외상 예산 살리려 해”

문 닫을 위기에 놓인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수련센터의 예산 삭감이 야당 탓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박 차원의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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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psw819
투표 자체 무의미
정부가 예산을 산정 안했는데…. 뭔 .. 삭감
오세훈이…똥졸 찬거임…
dalma530
예산 편성권은 정부에 있습니다. 국회는 정부 예산을 승인하거나 삭감할 수 있어도 추가 편성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와 협의하여 증액하거나 신규 편성합니다. 따라서 정부가 편성하지 않은 중증외상센터 예산은 전적으로 윤석열 정부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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