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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주. 길~~ 었습니다^^

파랑6203

토요일~^^

박서진가수님과 박효정 동생분의 투닥투닥

찐 캐미 기다리느라 이번주는 아주

길~~었습니다 ^^

예고를 보니 두 오누이분들의 효심깊은 이벤~트가 벌써부터 기대가 *_~ 

바다,뱃일이 아버님 평생 살아오신 삶이고, 역경을 견디신 인생이셔서 습관처럼 나가시는 모습도 이해가 되는데...

한편으로는 또 다치실까봐... 노심초사 걱정

염려를 하는 박서진 가수님,효정양의 마음

또한 안타깝습니다..

참 ~ !! 가족분들 서로 의지하며 위해주는

그 애~ 틋한 모습에 마음이 참 따뜻해 집니다^^

 박서진 가수님,가족분들~^^

                         으~~쌰 ~^^ 기운내시고 

즐거움을 주는 살림남~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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