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초심잃은 런닝맨
"하":하나님께서 "원575
멤버들이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이제 이름표 떼기는 전혀 신경도 안쓰고 먹방이나 무슨 MT같은 컨셉으로 대충 시간 때우고 마무리하는 방송이 요즘 지나치게 나온다.특히 방끼남(하하)이 조용하니깐 방끼녀(지예은)이 이어받아서 눈살 찌푸러지네 해도 정도껏 해야지 먹는타령을 주구장창 계속해되니 참 어이 없기도하네 그렇다고 지예은이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애드립도 없다.오로지 먹는거에만 진심인 지예은이 보자니 이제 런닝맨도 서서히 저무는구나.차라리 전소민이 훨 좋았단 느낌도 난다.이름표 떼기는 언제 할끄냐~~~!?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