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생활고로 금니까지 팔 뻔한 사연1. 방송인 사유리가 한 달 수입이 150만 원일 때도 있었다며, 생활고를 고백했습니다. 2. 신용카드나 대출이 어려워 매니저에게 50만 원을 빌린 적도 있으며, 아이 돌반지와 금니를 팔려고 금은방에 갈 뻔했다고 밝혔습니다. 3. 다행히 재방송 출연료가 입금되어 위기를 넘겼으며, 현재 고정 프로그램이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예능에서 잘나가는줄 알았는데..." '비혼모' 사유리, 생활고 고백 "한달 수입=150만원, 금니 팔러 금은방도 가" ('동치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사유리가 출연했다. 사유리는 "아이가 없이 혼자 살 땐 경제적으로 괜찮았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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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갤러리가 잘못했네 팔지도 않는 걸 왜 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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