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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2개월 쯤인데 이거 내가 예민한가..?

개굼기

서로 폰, 톡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어서 카톡이나 등등 다 들어갈수 있어 그래서 들어갔는데 오늘도 평소처럼 들어가서 보니까 (참고로 전 남편이 잘때 폰 두고 자리를 비웠을때 봤는데 있을때도 봤고 근데 아무 말도 안했어)
근데 요즘 나도 알고 남편도 아는 형이랑 톡을 자주하더니 톡 내용을 보니 나한테도 말 안한 돈 이야기, 일 이야기, 심지어 약속도 나랑 같이가는건데 저보다 그 형한테 먼저 가자고 하고 약속 잡더라고 그렇게 하고 물어보니 나중에 알려주려고 했데 (그 외에 또 다른 형, 동생이 있어서 같이 최근에 놀았는데 그 분들한텐 꼭 저한테 물어봐야한다고 해)
오늘도 똑같이 폰보고 질문을 하니 대답 해주고 질문을 하나 더 던지니 남의 폰을 왜 그렇게 보냐 하더라고 폰을 본건 사생활 침해 일수도 있지만 남이라니 정말 남이라는 말을 들을 때 좀 그렇더라.. 그것도 신혼에.. 그리고 생각해보니 핸드폰도 이때동안 소리 다 켜놓고 있다가 이제 그 형이랑 못 보고 연락을 자주하니 진동이고 그러니 내가 의심을 더 할 수 밖에 없고 진짜 왜 그럴까 난 우리 서로간에 비밀이 없었음해 힘든일도 같이 풀어나가고 싶거든 그리고 신혼부부라는걸 솔직히 모르겠어 ㅋㅋㅋ 여행을 제대로 가본적도 없고 매일 똑같이 노는 패턴에 똑같은거 다 그냥 놀면 똑같아 특히 남편은 눈치가 제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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