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장영림 님 결혼 축하 해요~!심현섭, 장영림 님 결혼 축하 합니다~! 심현섭 장가 잘 갔다~! 신부님을 여왕처럼 모시고 잘 살게~! [단독]심현섭, 축가 열창…고모 심혜진 웃음꽃, 김국진♥강수지 여전한 잉꼬부부 방송인 심현섭(54)이 11세 연하의 정영림 씨와 결혼하며 행복한 순간을 맞이했다. 심현섭과 정영림은 20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한 예식장에서 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TV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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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10억을 가져와도 모자라고 누군가는 1000만원만 있어도 되는
하지만 많을수록 좋다는건 만인 공통
결혼 자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죠... 그래서 완벽한 결혼 준비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의 수준에 맞게 준비하고, 과하지 않게 한다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둘이서 3천 들고 시작했습니다. 저희 부부보다 나이가 많은 1.5룸 빌라에서 시작했어요.
예식장도 정말 저렴하게 기본옵션으로 했고, 웨딩 사진도 셀프로하고, 그래서 둘이 합해서 식대 포함 총 비용이 8백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축의금으로 양가 부모님께서 결제 하셨고요.
결론은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건 결혼식이 중요한 게 아닌, 부부의 마음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허례허식에 빠지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가정, 즐거운 가정을 이루어 갈 수 있을 겁니다.
요샌 서로 니꺼내꺼 연봉재고 집안경제력재고 학벌재고 모은도재고 재고 재고...
끝도없어서... 참을성도없고 언제이혼하게될지. 모르는마당이니... 그냥 각자번걸로 적당히해서 적당히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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