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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체선수 없이 가는게 맞는거다.
바른나무940
부진한 선수나 부상당한 손주영 대체해 데려가는 선수가 없다고 한다.
얼핏 이해가 안갈 수 있지만
이는 어찌보면 정상적인 사고다.
단기 토너먼트에서 믿지 못 할 선수를 데려가봐야 쓰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예선 전 문동주, 원태인 부상으로 대체해서 데려온 선수가 유영찬, 김택연이었고
그 선수들의 효율이 신통치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대체선수를 데려온다?
물론 잘 할 수도 있겠지. 그런데 믿음이 없다는게 문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데려갔던 유영찬, 정우주, 김영규도 각각 연습경기 다실점, 체코전 3점 홈런, 일본전 볼넷잔치등의 이유로 호주전 결정적 상황에서 쓰지 못했다. 믿음이 없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또 누굴 데려와서 언제 검증하고 믿음을 쌓아서 써먹겠는가?
본선은 한경기만 지면 탈락 ->go home이다.
그러니 있는 선수들 컨디션 조절을 잘하는게 현실적인 방법인 것이다.
대표팀 코치진의 결정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지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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