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기사로 어그로 끌지필수449마세요‘손가락 인대 파열→3홈런·타율 0.412’ 국가대표 김도영, 1년 만에 다른 결말…태극마크 성장도야구대표팀에 합류한 김도영. 스포츠동아DB 1년 전과는 전혀 다른 결말이다. 야구국가대표팀에 합류했던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프로 데뷔 후 2번째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대한민국_야구_국가대표팀김도영부상태극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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