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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를 보고나서.
최병호157
기자님의 야구에대한 수준이 코칭스태프의 자질을 평가할만한 수준이되나요?
단지 자질보다는 경기의 순간 순간에 대한 비판은 좋다고봅니다만 자질론은
개인적으로 평가할 문제가아니라
야구계에서 kbo를 통하여 평가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다음 현재우리야구는 세대교체의과정에 있다고 하지만 완투능력, 최소 100구정도는 던질수있는 실력이되는 선발투수들을 양성해야합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없이는 세대교체가
완성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공격능력은 현대표선수들이 조금더 시간이
준다면 경험이쌓여가며 개선될것으로봅니다.
제가볼때는 현대표의 능력치로는
애시당초 일본은 고사하고 대만에 승리하기가 쉽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원태인만 있었으면 대만은 제칠 가능성이
조금더 있었겠지요.
고영표선발에 중간투수의 계투로는
8회 2사까지 버텨서 박영현에 넘기기가
쉽지않았겠지요.
하여튼 타자들은 그래도 짧은기간내에
양성될만한 재목들이 제법있지만
선발투수는 각구단과 kbo의 합심한 노력으로 문제점을 찿아 양성하여야합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대회를두고 책임논쟁으로만 간다면
미래는 암울해질것입니다.
그리고 바꿀만한 지도자나 있나요?
한대회이기면 과한칭송, 한대회지면
욕지거리.
대부분이 전직들 그나물에 그밥일텐데.
이역시 kbo 산하에 기존 지도자의
재교육과정도 고려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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