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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년간 WBC 프리미어 올림픽에서 성적이 안 좋았던 이유가
그레고리424
선수들 수준이 아니었고 지도자들이 문제가 있었다는 게 증명이 되네! 예전에 김인식 감독이 있었을 때도 선수들은 일본 미국 도미니카 등에서 밀렸는데도 성적이 좋았었고 그 뒤 베이징 올림픽 뒤에는 선수들이 좋아졌는데도 WBC 프리미어 예선 탈락 그리고 도쿄 올림픽 참사 이런 성적들은 모두 지도자가 발전이 없었던 거지. 일례로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을 때 감독이 김경문인데 도쿄 올림픽에서도 김경문이 참패한 건 그저 구닥다리 믿음의 야구인가 뭔가하는 해 줘 야구하다가 참사를 빚었고 이번에도 류중일 왈 대만은 사이드암 일본은 좌완에 약해서 투수 배치를 그렇게 했다고? 이거 무슨 귀신 신나락 까먹은 소리? 이제 류중일 쉬게 하고 일본에서 연수 중인 김원형 그리고 이병규 박용택 윤석민 등 현장과 가까운 코치진 구성해서 26년 WBC, 나고야 아시안 게임, 28년 LA 올림픽에 대비하는 코치진 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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