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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 같은 방식은 버려야 한다.
써티원~582
국가를 대표해서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국제전 야구에서 맨날 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선수들은 프로에서
처 받는 연봉 대비 소득이 없으니 그냥 던지는 것이다.
국내 프로 야구 하듯이 장기전 레이스 생각으로!
연습 경기에서 이기면 뭐하는가? 실제 경기에서
작살 나고, 오늘 경기도 그렇지 프로 야구 없는 나라한테 질질 끌려 가다가 마지막에 역전 승리를 했다.
그러니 체계적으로 작전을 짜고 시스템에 움직이는
대만 일본을 만나면 맨날 젖같이 개박살 나는 것이다.
차곡 차곡 시스템에 의해서 점수 나서 이기는 나라에게
그저 마지막 한 방에 이길려는 마음을 가진 새끼들이
있는 야구는 뭔가? 도대체 실력도 안되는 놈들을 몇십억 이상 주는 프로 야구는 뭔가?
단기 전에는 여러 작전을 운영 해야 함에도
그저 물 흐르듯이 할려는 감독 코치 새끼들도
생각이 없는 대가리 만 가지고 서서 한숨만 쉬고 있다.
감독 코치 라는 놈들은 그라운드에서 일어날 변수를 가지고 선수들을 운영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선수 새끼들도 하는 것을 보면 전체적으로 정말 한심하다.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야구 선수라는 마음의 정신은 없고 뭐하는 짓들 인가?
그냥 차라리 아마츄어 청소년 대표를 뽑아서 내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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