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건 너 바로 너 때무니야아
피터팬266
예전엔 구수한 노래가 참 많았다.
그중에도 생활형 가사가 압권인 이 노래.
국대감독인 중일이한테 득별히 불러주고 싶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무니야아 ~
그리 엉성하게 하려면 감독하지 마라
이미 당해 본 투수에게 또 당하고
상대분석 지지리 못하고
지고 나니 선수 핑계 대고
다른 좋은 감독에게 맡기는 게 낫잖으까?
진지하게 고민 좀 해보고. 남은 경기 잘 마치도록 하자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