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돌머리

[김상곤(Goguma)174]

류감독은 작전도 상대방의 공수 계획도 안하무인, 국내 3류 투수를, 무능 포수를. 내세워 투포의 무작전에 무너졌다. 류감독이 전상현, 한준수를 기용안한것 패착이다. 류중일 감독이 한국야구를 동네 야구수준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제발 저런 과거의 장수는 지금 전장에는 안통한다. 감독 교체가 답이다. 

'국제용 투수' 최지민, 류중일호 마운드 붕괴 막았다…패배 속 빛난 2⅔이닝 무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