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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삼류, 돈만 밝히는 돈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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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든 체육 종목이 마라톤을
따라가고 있다.
마라톤은 국내 대회가 많다. 거기서
우승해도 제법 짭짤하다.
당연히 국제 대회는 안가지만 가더라도
최하위 또는 중도 포기하더라.
남녀농구, 남녀배구 모두 실력은 형편
없지만 돈은 마니 받는다.
야구도 다를바가 없다.
실력은 삼류 또는 사류인데, 돈맛을
일류다.
고영표는 올해 형편없었다. 선발 이유가
대만이 옆으로 던지는 공을 못친단다
정신나간 감독코치들이다
고영표는 허벌나게 얻어 터졌고 뒤에
나온 투수들은 무실점이다
완전 거꾸로다.
평생 밥만 쳐먹으면 야구만 했던 인간
들이 상대팀 전력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다니, 돌대가리들이다.
타자도 마찬가지다.
도영이외 제대로 치는 농이 없다.
그러니까 돈만 밝히는 돈벌레란 소리
를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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