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남편이 뜬금없이 친자검사하자고 함요약 : 남편이 잘키우던 애가 자기 안닮고 아내 동기랑 닮았다고 의심 > 친자검사 하자고 함 결론, 궁금하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전 진짜 결백하고 당당합니다. 저 일로 싸웠는데 남편이 인터넷에 글을 올린걸 발견했어요. 정말 개빡치네요. 결혼 3년차이고 두돌된 아들 하나 있습니다. 연애 기간까지 치면 거의 7~8년을 함께했고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 이정도면 그래도 행복하게 살고있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얼마전 정말 뜬금없이 남편이 아들 친자확인검사 한번 해보자는거예요. 이게 무슨... 너무 황당해서 잘못들었는줄 알았어요. 그때 같이 청소하다가 대학 앨범을 보는 중이었는데 제 동기랑 우리 애가 닮았다는거예요! 너무 뜻밖의 말이라 진짜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습니다 평소 다정했던 내 남편의 입에서 나온말이 맞나 말문이 막혀 한참 쳐다봤습니다. 내가 바람을 피고 배신했다고 생각하는거냐 우리 애가 당신 아들이 아니라 생각하는거냐 따지니 그냥 혹시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확인해 두는게
테이블명우리 결혼 상담소
첫댓글똑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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