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아이, 남편 친자였다1. 한 부부가 보육원에서 아이를 입양했는데, 주변에서 아이가 남편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이가 남편의 친자임이 밝혀졌습니다. 3. 남편은 과거 관계에서 태어난 아이를 보육원에 맡긴 후, 아내와 함께 다시 입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헐.." "많이 닮았네" 보육원에서 입양했는데… 남편 친자식이었다 입양한 아들이 알고 보니 남편의 친아들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원탁의 변호사들' 제공입양한 아이가 알고보니 남편의 친자식이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Life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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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아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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