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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케인은 시다발이.

절대자

부끄럽고 창피하지 않은가?

하기야 국가도 아닌 ... 유럽인들이 모두 알고 미국의 식민지인 대한민국의 손흥민이, 사람으로서 비춰진 그것이 궁금하다.

대영제국이였던 영국인과 미국의 식민지인 노예의 한국인은 같은 자리에 있을수 없다. 설사 같은 자리에 있더라도 영국인의 시장을 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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