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영국인이었으면 영웅 레전드 대접은 이미 오래전에 받았을거다. 토트넘의 한심한 공격수들과 메디슨이 이런 대접을 받은적이 있을까? '유럽 200골-100도움' 손흥민, 'MLB 50홈런-50도루' 오타니... 다재다능 천재들 향연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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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것들. 영국의 명성 뒤에서 숨쉬는 것들. 기여는 커녕 방해물들. "SON의 잘못은 영국인이 아니란 것뿐"...손흥민이 '최악'의 주장? 토트넘 팬덤, 현지서도 비웃는다 [OSEN=고성환 기자]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을 깎아내린 토트넘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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