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계약도 거절해라.오이오이416이정도면 눈치껏 이적해라.토트넘에 목숨걸지 말고, 제발 이적해라.다년계약 제의오더라도, 스스로 이적 결심하는게 순리.토트넘 회장은 이적혈안+감독은 팬과 다툼. 아수라장 토트넘, 또 손흥민이 해결사. 英 매체 'SON,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32·토트넘)은 책임을 전가하지 않았다. 토트넘의 푸대접에도 자신의 할 일을 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추상적 책임론'은 토트넘 팬을 화나게 만들었다.v.daum.net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손흥민토트넘_홋스퍼다니엘_레비이적거절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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