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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에서 김민재를 싫어하는 이유
영제이
독일이 가장 열등감을 가진 이탈리아 축구의 최우수 수비수가 동양인. 그 중에서도 독일인이 은근히 깔보는 한국인. 김민재는 뮌헨에 입단할 때부터 욕을 먹게 되어 있었다. 이탈리아 시절의 활약을 능가해서 반다이크를 뛰어넘는 실력을 보이지 않는 한 빌트의 김민재에 대한 평가는 절대로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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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가장 열등감을 가진 이탈리아 축구의 최우수 수비수가 동양인. 그 중에서도 독일인이 은근히 깔보는 한국인. 김민재는 뮌헨에 입단할 때부터 욕을 먹게 되어 있었다. 이탈리아 시절의 활약을 능가해서 반다이크를 뛰어넘는 실력을 보이지 않는 한 빌트의 김민재에 대한 평가는 절대로 변함 없다.
기본적으로 유색 인종에 대한 편견을 가진데다, 러시아 월드컵 때 한국에 개발려 예선 탈락한 앙심을 표출 하는 것. 찌질한 것들이...
흥민이도 인종 차별에 많이 시달렸지만 일찌감치 독일에서 탈출했고 축구로 되갚아 주겠다고 벼르던 차에 당시 세계 랭킹 1위 독일에게 예선 탈락의 수모를 안겨줘서 개망신 시킴.
독일에서 민재 차별은 마치 2002 월드컵 때 안정환이 이탈리아 침몰시켰다고 자국 리그에서 안정환을 퇴출시켜 버리던 그런 몰상식 개념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