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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구 기사 보고 싶지 않다.
한상록 B114949
자존심도 없는 호구...
토텀에 충성한다네...놀고 있군.
이 모든 것이 자신감 결여의 결과물 아닐까?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할 말 못하고 황당하게 충성심 운운하네.
뭔 미련이 남았다고...ㅊㅊ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을 굴욕으로 채우려 하니 더 이상 응원해 주고 싶은 생각이 싹 가시네.
온 갖 푸대접 받으면서 토텀 떠날
자신이 없으니...이제 그만 축구화 벗는게 자존심 지키는 것 아닐까 싶다.
미련에 쭈삣거리지 말고 박수칠 때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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