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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의 무덤
..이공섭488
황선홍 데얀같은 선수를 지도해 보는게 소원이다 그해 서울 개망함 데얀 벤치 그렇게 잘하던 박진섭 감독 서울에선 무전술 방출 오직 익수 그나마 변칙전술로 버티다가 수호신의 안익수나가에 진짜나감 선수빨인 용수에 지금 이 맴버였더라면.....
황선홍 데얀같은 선수를 지도해 보는게 소원이다 그해 서울 개망함 데얀 벤치 그렇게 잘하던 박진섭 감독 서울에선 무전술 방출 오직 익수 그나마 변칙전술로 버티다가 수호신의 안익수나가에 진짜나감 선수빨인 용수에 지금 이 맴버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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