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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종주국의 국제적 지위를 생각했어야

시인 이영철142

있어서는 안 될 돌발적 행위다. 심판도 당황했고, 선수도 당황했으리라. 태권도 종주국의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도자라면, 규정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 번의 실수를 참회하는 차원에서 일정기간 국제무대에 참여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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