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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태권도중계보면서 전에보다는 점수채점도 괜찮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조금더 재미나게 발전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유도보면서는 박진감도 없어지고 없어지는게 어떤까하는 그런느낌 스릴도 없고 신판만 바라보는 유도는 정말 아니다싶음...

이번에 우리 선수분들 넘 고생많았습니다!! 태권도 파이팅!!

동네에 성인태권도 수업이 있길래 홀린듯이 등록 완 메달은 못따도 선수들 멋진 발차기 흉내라도 내고싶네요 ㅋㅋㅋ 태권도 선수들 홧팅!

동호회 체육인이 쫒아가지 못하는 엘리트 체육마인드. 대표선수출신으로 올바른 행정가는 없나.? '노 골드 수모 씻었다' 태권도의 힘, 선수별 전담 코치[파리올림픽] 한국 태권도는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수모를 겪었다. 역대 최다(2016년 리우 올림픽...

이번 파리올림픽 정말 명장면 많이 보여주셨는데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 대단하고 멋집니다! 선수분들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명예회복은 했지만, 절대 쉽지 않다는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우리 선수들,,애쓰셨구요.. 다음 올림픽때는 종주국의 자신감과 영광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태권도가 이제 세계화 평준화 되었고, 종주국이지만 이제 도전자 입장일 수도 있는데, 과거 독식 우려로 제한되었던 4체급 제한을 풀어야 할 때 입니다. 유도도 일본에 4체급 제한하지 않습니다. 선수들에게 갑질하는 연맹이 되지 말고, 이럴 때 스포츠...

무도가 스포츠가 되니 변형이 심하네 [올림픽]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초과급 동메달…2회 연속 대회 메달(종합) (파리=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 이다빈(27·서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67㎏초과급에서 동메달을 수확...

스포츠 같지가 않아.... 그만 올림픽에서 빠지는게 맞겠다 전 새계인들 놀림감 되겠네... 명예회복 성공한 한국태권도, 그러나 안심할 수 없는 춘추전국시대 [파리올림픽] 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파리｜뉴시스 대한민국은 태권도 종주국이다...

수많은 나라에서 태권도라는 운동을 즐기고있다는게 새삼 신기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태권도에서 많은 선수들이 활약해서 제가 다 뿌듯하고 그렇네요 ㅎㅎㅎㅎ

발이 정말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게 쇽 쇽 혹 혹 이렇게도 날라다니고.. 격투게임도 이보다 사실적이였을듯... 심판들 제스처도 과장된게 진짜 경기가 재밌네요. 선수들 모두 훌륭한 경기였고 멋졌습니다!

태권도에 관심을 끌기 어려울거 같아요. 선제공격, 통통튀는 동작을 보기 어렵네요. '유럽 전훈-맞춤형 훈련-정밀 분석까지' 금2-동1, 역사의 땅 파리에서 부활한 한국 태권도[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 이다빈(27...

난 이 아이 경기 보면서 태권도가 이렇게 재미가 없는걸 느꼈다

태권도는 키큰사람이 유리하니 앞으론 키큰국대를 뽑으셈 '도쿄 노골드→금2·동1' 韓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회복[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국 태권도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단 하나의 금메달도 따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태권도가...

ㅠ

판정방식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태권도는 더이상 무술이 아닌듯하다. 타격감 전혀없는 스치는 동작이나 살짝 터치하는 동작에 점수가 부여되니... 옛날처럼 강한 태권도로 다시 바껴야 한다. 이런식의 태권도는 분명히 외면당한다. 이다빈, 여자 태권도 67kg 이상 동메달... 2연속...

이번에 태권도 다ㄹ들 멋지십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