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가 존재하는 궁극적목표는이원준629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데 있지 선수위에 군림하는데 있지않다..고로 태권도협회의 결정은 최고의 결과!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살린 ‘1인 전담 코치제’◆ 2024 파리올림픽 ◆ 김유진과 박태준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빛 발차기를 날린 데는 대한태권도협회의 맞춤 지도자 전략이 적중했다. 소속팀과 대학팀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종주국태권도선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