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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의 선수군요

박수광465

할머니가 태권도에 입문하게 해 주신

분이군요.

이제 금메달 거머쥐었으니 귀국하면

제일 먼지 할머니에게 금메달 목에 걸어

드리시고 앞으로도 늘 열심히 하여

오래도록 건강히 운동하길 기원 할게요.

김유진선수 홧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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