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이강인은 공을 뒤로 차는 습관때문에 성장 할수 없는 선수로 판단 했을것, 공도 잘차고 패스도 잘하는 장점이 있지만 실수를 안하려는 습관이 공을 앞으로 전진 시키지 못하고 백패쓰만 하는 선수로 만들어 버렸다. 아마도 유소년을 거쳐오면서 , 실수는 자신의 가치를 내리고 실패는 가족의 명운이 걸렸다 생각해서 만들어진 습관 이겠지, 때문에 이강인의 공은 압박순간에 꼭 공이 뒤로 간다. 백패스. 이강인 하면 떠오르는 단어, 물론 장점도 있다. 월드컵에서 보여줬던 사이드 돌파 크로스, 청소년대회에서 골든볼 받았던 패스, 다시 그런 저돌적 돌파와 크로스 또는 예술적패스, 그런게 전혀 안보여, 평범한 선수가 되어버렸다. 물론 지금도 가뭄에 콩나듯 그런 장면이 나오긴 하지~ 그런 이강인에 기대하는 감독의 마음은 백패스가 아니라 상대를 교란시키고 위기를 가져오는 치명적 패스마스터 일것이다. 지금처럼 수치상의 안정적 패스 성공률 100프로가 아니라 , 그만해라 백패스 벗어나라 너를 감싼 두려움~ 너의 실패가 가족의 실패다 라는 두려움
테이블명해외축구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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