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이나 부리는 진희태838어느선수보다야벤투의 옹고집으로 실력이 부족한 선수선발해서. . .신중한 플레이만 보다가.. 배준호·오현규, '겁 없는' 전진 돌파 → 속이 뻥~[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젊은 피'는 역시 겁 없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2003년생 배준호(스토크시티)와 2001년생 오현규(헹크)가 시원시원한 플레이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밝혔다. 홍명보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대한민국_축구대표팀오현규선수플레이배준호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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