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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는 이미 대표급

고구려302

단지 위의 선배들이 많아서

쉽게 대표팀 입성이 어려 웠는데 

다행히 대표팀에 선발 되었고

다시한번 능력을 보여주어 결과도

성공적이었다고 볼수 있다.

이로서 손흥민의 대표 은퇴도 가벼워 졌고

새로운 젊은피의 수혈에 

힘을 실어줄수 있게 되었다 . 

다음 번에는 이영준 + 추가 젊은선수 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

또한 홍감독은 15일 경기를 잘 마무리 하여 

정상적인 감독 재선임에 도전해 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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