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뻔히 보이는 수순!
자룡선생
첫댓글본인은 안한다고 응모도 않했는데
너무 맹장이라서 밤늦게 찾아 와서 까지
해 달라고 면담하니 그게(사명감?) 나와서
받았다고? ㅋㅋㅋ
진짜로 재미 있다.
임명 했는데 어쩔거냐고? 하시는 분들
축협의 의중이 바로 그거요.
발표하고 여론 누그러질 때까지 코치면담
(코치도 축협서 벌써 뽑아 놓고 새로 뽑는척)
선수 만나러 간다고 유럽으로 날랐다가
돌아 오면 냄비 다 식었을거라고 슈~~~웅
제발 정신들 차립시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