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처럼 말K.JUN.~ !!862뿐인 감독이 되려나.말만 잘하는 감독 여기도 있소.[자막뉴스] "팀보다 위대한 선수 없어" 홍명보 감독, 통제 대신 선수들 간 소통 강조깔끔한 슈트에 구두, 마무리로 넥타이까지 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어색한 발걸음을 옮깁니다. 11년 전 지휘봉을 잡았던 홍명보 감독 불호령에 180도 달라진 소집 풍경입니다. [홍명보 / 당시 축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감독홍명보자막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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