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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울었어요

김세미738

새벽 경기를 다보고 잤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어요. 메달로 그간 고생한 것 보상 받길 바랬거든요. 다시 도전한다니 앞으로 또 시작될 고난에 가슴 아프네요.

저라도 후원금을 보내고 싶습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한다. 상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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