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그동안 고생한거 보답받는거 같아서 기쁘다두산>기아>삼성으로 옮겨다니면서 그동안 마음고생도 심했을건뎅.잘 극복하고 팀에 꼭 도움되는 선수니깐, 삼성에서도 잡았겠지만,실력 외적인것도 중요하다고 하는 인터뷰가 확~와 닿는다.한화에 하 모씨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떠돌이 신세가 된거 같던뎅 각설하고 좋은 기회 잡은거 더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김도영 울렸던 인성, 26억 FA 대박까지…구자욱·강민호도 류지혁 못 잃었다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구)자욱이 형과 (강)민호 형이 원천 봉쇄해 줬다. 계속 같이 하자고, 꼭 필요하다고."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30)이 프로 데뷔 14년 만에 제대로 꽃을 피웠다. 삼 v.daum.net
테이블명최강 삼성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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