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sun lee12446안세영은 호불호로 펜들이 갈라진다 왜 일까요?안세영, 등 돌린 상태로 '노룩 드롭샷'…가볍게 16강 진출4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최고권위 전영오픈에서 가볍게 16강에 올랐습니다. 등을 돌린 상태로 때린 '노룩 드롭샷'이 압권이었습니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16강호불호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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